이 아저씨를 성수가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꼭 저 아저씨랑 함께 사진을 찍겠다며ㅋㅋ 그러고 보니 성수 독사진이 없어서 쫌 미안하네요.
우리의 시선은 이 카메라를 보고 있지는 않네요. 사진기가 많아서 원...
이번 사진의 주인공은 윤기혜누나입니다.
어느 사진이나 누나는 청순한 여주인공의 포스를 품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정이와 한나는 아직 사진을 찍을 준비를 하지 못했나 봅니다.
노련한 신지은은 제일 뒤로 몸을 뺐죠? 얼굴이 무척이나 작습니다.
성수가 웃으면 윗니들만 출연을 합니다. 아랫니들도 보고 싶네요^^
세준이형은 뭔가 만화 캐릭터와 유사한데 아직 못 찾았습니다.
아시는 분은 역시 댓글로...
건한이는 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쫌 신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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