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국 사진^^ ##/20101219 Tree Festival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사와 답사 후 단체샷 to. 세준이형과 우석이형에게 저기서 송사와 답사 했었어요. 형들 모두 정말 기도국에게 감사하다고 좋은 시간들이었다고 말씀해주셨구요. 저희도 한명한명 형들에게 고맙다고 그동안 재밌었다고 전달한 시간이었어요. 이제 대학부라는 이름으로는 함께 할 수는 없겠지만, 뭐 그래도 중보기도국이라는 이름으로는 한번씩 함께 할 수는 있겠죠? 다음에 잠포할 때 연락드릴께요. 세준이형은 연애특강 준비해오시구요^^ 많이 아쉽네요. 달랑 사진 한장만 남은 것 같아서요. 형들도 어디서나 우리를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세요. 저희도 형들 위해 기도하고 대학부를 위해 열심히 섬기고 있을께요. 그동안 여러가지로 많이 선배의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잘되시길 기도할께요. from. 대학부 중보기도국 더보기 단체샷 ^ ^ - 길거리 한복판에서 여기는 남포동 길 한복판입니다. 지나가는 청년에게 사진을 부탁했는데 조금은 감각적이게 찍어주시진 않으셨습니다. 뭐, 그래도 너무 감사합니다. (?) 첫번째 사진의 컨셉은 '루돌프' 입니다. 응? 루돌프였는데, 왜 성수랑 저만 루돌프죠? 뭐지? 뭐 어째뜬 컨셉은 루돌프 맞습니다. 길 한복판이라서 배경이 참 예쁩니다. 우리 기도국도 참 예쁩니다. 두번째 사진은 무대 위에서 찍었는데요. 컨셉은 '섹시'입니다. 사진 찍어주시는 분께서 적극적이시더라구요. 재밌었습니다. 으잉? 섹시였는데, 이번에도 저만 섹시네요? 뭐지? 아, 건한이도 뒤에서 수줍게 섹시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네. 그렇네요.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집으로 갔는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고 집에와서 뻗었습니다. 너무 재밌었던 하루에 너.. 더보기 즐거웠던 트리축제 ^ ^ - 아기예수님 앞에서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시는 날은 12월 25일 입니다. 우리의 성탄절이 아무 생각 없이 놀기 바쁜 공휴일이 되어 가고 있는 요즘에 저희 기도국은.. 아무 생각없이 사진 찍고 왔습니다. 성수가 춥다고 해서 기꺼이 겉옷을 벗어준 재환이는 역시.. 남자입니다. 재환이를 추천합니다. 더보기 즐거웠던 트리축제 ^ ^ - 은빛꼬깔콘 안에서 한나와 성수. 제법 잘 어울리는 두 사람입니다. 얼굴을 반이나 가리는 저 손. 대박입니다. 그러고 보면 성수가 동안입니다. 뭐 제 주관이니 마음대로 생각하시궁쇼. 그 다음 사진. 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기도국 자매님들이 한 미모들 하시니깐요. 패스. 역시 단체사진은 늘 이쁜 것 같습니다. 역시 넘어갈 수 없는 기혜누나. 순정영화 아닙니다. 오 제법 정이랑 재환이랑 잘 어울립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둘다. 웃는 모습이 이쁜 사람들끼리 만나면 좋다고 하던데 아니면 말구요. 성수가 귀엽고 신지가 안타깝습니다. 뭐 그래도 시끌벅적 한 느낌의 사진이라서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 사진이에요^^ 역시 살아 숨쉬는 기도국 입니다. 이히히히. 장재환 : 대박이라고 찾은 장소 다들 기억하시나요 ? .. 더보기 즐거웠던 트리축제 ^ ^ - 소원을 비는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첫 번째 사진은 성수네요. 성수는 역시 '퍼' 죠. 게다가 이 사진에는 특별히 가죽장갑도 보여주셨습니다. 한쪽만 꼈네요. 요즘은 짝짝이가 유행이라 하더라구요. 그건가 봅니다. 그 다음 사진은 윤기혜 누나죠. 윤기혜누나는 청순가련으로 사진을 찍기 때문에 역시 이번 사진 또한 그럴까하고 봅니다. 역시나. 그렇습니다. 넘어갑시다. 정이네요. 반가운 정이네요. 정이도 이젠 자기만의 포즈를 취할 줄 압니다. 자세히 보시면, 고개를 약간 기울였습니다. 왼쪽으로 75도입니다. 엄선된 각도죠. 마지막으로 한나네요. 한나는 음.. 귀엽네요. 뭐, 저의 태도에 비난은 하지 마시구요. 더보기 즐거웠던 트리축제 ^ ^ - 황금아저씨와 함께 이 아저씨를 성수가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꼭 저 아저씨랑 함께 사진을 찍겠다며ㅋㅋ 그러고 보니 성수 독사진이 없어서 쫌 미안하네요. 우리의 시선은 이 카메라를 보고 있지는 않네요. 사진기가 많아서 원... 이번 사진의 주인공은 윤기혜누나입니다. 어느 사진이나 누나는 청순한 여주인공의 포스를 품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정이와 한나는 아직 사진을 찍을 준비를 하지 못했나 봅니다. 노련한 신지은은 제일 뒤로 몸을 뺐죠? 얼굴이 무척이나 작습니다. 성수가 웃으면 윗니들만 출연을 합니다. 아랫니들도 보고 싶네요^^ 세준이형은 뭔가 만화 캐릭터와 유사한데 아직 못 찾았습니다. 아시는 분은 역시 댓글로... 건한이는 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쫌 신났나봅니다. 더보기 즐거웠던 트리축제 ^ ^ - 단체사진(우리는 중보기도국 입니다) 봅시다. 여기서 포인트는 뭐니뭐니해도 건한입니다. 이 당시에 건한이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아시는 분은 댓글로 적어주시구요^^ 아, 참고로 이 사진은 지나가다가 걸린 제 친구 28기 이은혜 양이 찍어주셨죠?ㅋㅋㅋ 깜짝 놀란 그 친구의 표정이 생생하네요ㅋㅋㅋ 한나와 우석이형과 성현이형이 참 잘 나온 사진 입니다.^^ 정이는 격렬하게 손을 흔드는 것 같네요.ㅋㅋㅋㅋ 또 음, 살아있는 표정의 달인의 후보로는 최재용, 최성수, 김세준, 윤기혜, 신지은으로 압축된 가운데 우승은 누가 뭐래도 윤기혜 누나죠. 역시 누나는 못하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재환이는 움.. 뭔가 늠름하네요. 더보기 날개를 달다 재환이가 제목을 '날개를 달다'로 했는데 역시 기도국의 시인 답게 적었습니다.^^ 어,, 제가 첫번째로 날개를 달았습니다. 역시 제가 모델적인 감각은 거의 독보적인 것 같네요. 제 사진의 제목은 '내게로 나오라' 두번째 사진은 한나네요.ㅋㅋ 한나보고 예쁜 짓 하라니깐 바로 저 포즈를.. 역시 풋풋한 막내 다웠습니다. 제법 귀엽죠?ㅋㅋㅋ 기혜누나가 하면 이상하잖아요^^ 저 사진의 제목은 '나도 언제까지나 막내인줄 알았다' 이고요 음.. 세번째는 정이네요ㅋㅋㅋ 정이는 눈웃음이 매력적인데 역시 이번에도 포인트를 살렸네요^^ 하지만 정이도 정이지만 옆에 조그만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제목은 '귀여운 어린이와 아버지' 입니다. 그다음은 신지은이네요. 신지은. 넘어갑시다. 그리고 성수, 성수하면 역시 이 날의 .. 더보기 즐거웠던 트리축제 ^ ^ - 엄선된 단체사진(남/여/남여) 사진은 재환이가 올리고 글은 다른 사람이 쓰고 있습니다. 뭐 딱히 할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뭔가 칸을 채워야한다는 의무감이 생기네요. 음 혹시 개인적으로 사진빨이 가장 출중한 인물은 음.. 누구신것 같습니까? 한나도 제법 사진빨이 출중한 것 같고요ㅋㅋㅋㅋ 우리 재환이도 사진빨이 제법ㅋㅋㅋㅋ 장재환 : 다들 웃는모습보니깐 좋네요 ^^^^^^^^^^^^^^^^^^ 더보기 즐거웠던 트리축제 ^ ^ 이야 즐거웠던 트리축제 ! 훗훗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