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환이가 제목을 '날개를 달다'로 했는데 역시
기도국의 시인 답게 적었습니다.^^
어,, 제가 첫번째로 날개를 달았습니다.
역시 제가 모델적인 감각은 거의 독보적인 것 같네요. 제 사진의 제목은 '내게로 나오라'
두번째 사진은 한나네요.ㅋㅋ
한나보고 예쁜 짓 하라니깐 바로 저 포즈를.. 역시 풋풋한 막내 다웠습니다. 제법 귀엽죠?ㅋㅋㅋ
기혜누나가 하면 이상하잖아요^^ 저 사진의 제목은 '나도 언제까지나 막내인줄 알았다' 이고요
음.. 세번째는 정이네요ㅋㅋㅋ
정이는 눈웃음이 매력적인데 역시 이번에도 포인트를 살렸네요^^
하지만 정이도 정이지만 옆에 조그만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제목은 '귀여운 어린이와 아버지' 입니다.
그다음은 신지은이네요. 신지은. 넘어갑시다.
그리고 성수, 성수하면 역시 이 날의 주인공이였죠?
그림의 제목 또한 '퍼' 로 일축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제목은 '반전'입니다.
장재환 : 다들 날개 앞에서 ㅋㅋㅋㅋㅋ 부끄러웠지만 아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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