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시다.
여기서 포인트는 뭐니뭐니해도 건한입니다.
이 당시에 건한이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아시는 분은 댓글로 적어주시구요^^
아, 참고로 이 사진은 지나가다가 걸린 제 친구 28기 이은혜 양이 찍어주셨죠?ㅋㅋㅋ
깜짝 놀란 그 친구의 표정이 생생하네요ㅋㅋㅋ
한나와 우석이형과 성현이형이 참 잘 나온 사진 입니다.^^
정이는 격렬하게 손을 흔드는 것 같네요.ㅋㅋㅋㅋ
또 음, 살아있는 표정의 달인의 후보로는 최재용, 최성수, 김세준, 윤기혜, 신지은으로
압축된 가운데 우승은 누가 뭐래도
윤기혜 누나죠. 역시 누나는 못하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재환이는 움.. 뭔가 늠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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