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이 맘을 나누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조금은 이해할수 있지 그대가 힘겨워하는 이유
나도 언젠가 긴 시간들 그렇게 보냈던 것 같아
조금은 느낄 수 있지 소리없이 쌓여가는 침묵
나도 언젠가 어두운 그곳을 헤매인 것 같아
하지만 그 시간은 함께 나눌수 없는
그저 혼자 걸어야 하는 먼 여행
...그대가 돌아오는 지친 언덕 위에
따뜻한 바람 불었으면
하얀 꽃잎 날릴수 있도록..."
나도 언젠가 긴 시간들 그렇게 보냈던 것 같아
조금은 느낄 수 있지 소리없이 쌓여가는 침묵
나도 언젠가 어두운 그곳을 헤매인 것 같아
하지만 그 시간은 함께 나눌수 없는
그저 혼자 걸어야 하는 먼 여행
...그대가 돌아오는 지친 언덕 위에
따뜻한 바람 불었으면
하얀 꽃잎 날릴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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